은평구 응암2동, '짬짬이 한땀' 자원봉사캠프 프로그램 우수동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26 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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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응암2동 '짬짬이 한땀과 함께 위생용품 파우치 만들어 나누기'가 자원봉사캠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우수동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자수를 새겨 위생용품 파우치를 직접 제작하고 위생용품 두 개와 손 편지 한 장을 함께 넣어 초경이 시작된 여학생에게 전달한다.

응암2동 자원봉사캠프가 공모사업을 하게 된 목적은 초경을 시작한 학생들에게 어른이 되어가는 자긍심을 느끼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준 짬짬이 한땀 소모임은 생활자수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응암2동 주민들이 모여 단순 취미 활동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였다. 이번에는 마을 여학생들을 위해 응암2동 자원봉사캠프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되었다.

공모사업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제가 가진 손재주를 이웃 학생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며 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며 수를 놓으니 정말 즐겁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성스럽게 만든 위생용품 파우치, 위생용품, 손편지는 21일 응암초등학교 보건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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