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3일 수색동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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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체험관등 교육·문화 복합공간 신설
오는 2028년 10월 완공 예정
▲ 수색 미래형 공공도서관 조감도.(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13일 수색동 도서관 건립부지(수색동 21-1번지 일대)에서 수색 미래형 공공도서관 건립 기공식을 연다.


이번 사업은 2008년 수색·증산재정비촉진계획에 건립이 결정고시된 뒤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의 부족한 독서·문화 인프라 확충이 목적이다.

12일 구에 따르면 연면적7312.3㎡, 지상 4층~지하 1층 총2개 동 규모로 은평구 최대 공공도서관인 이곳은 ‘4차 산업 체험관’과 어린이 전용 독서공간을 갖춘 미래형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도서관은 2028년 10월 완공 예정이며, 구는 이번에 조성되는 도서관이 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하는 수색 지역의 미래 비전을 완성할 핵심 문화 인프라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색 미래형 공공도서관은 우리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꿈의 터전이자 주민 모두의 소통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사업성이 낮아 지연됐던 수색8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분야 통합심의를 통과시킨 바 있다. 수색8구역은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에 걸쳐 공동주택 620가구(임대 90가구 포함)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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