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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계철의장 화성소방서방문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0일(월)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재난·사고 대응 현황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이계철 의장 취임 후 처음 이뤄진 민생안전 관련 기관 방문으로, 재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화성특례시의회와 소방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계철 의장은 정귀용 화성소방서장과 면담하고, 지역 내 화재 예방 활동과 각종 재난·사고 대응체계,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피해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보험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의장은 제도의 필요성과 대상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계철 의장은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그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며 “특히 안전 취약계층이 화재로 더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한 취약계층 화재보험 지원 방안도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꼼꼼히 살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화성특례시의회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화재 예방과 각종 재난·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면담을 마친 이 의장은 출동을 대기 중인 소방대원과 구급대원들을 찾아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피고 현장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계철 의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대원과 구급대원 여러분께 시민을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의회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필요한 부분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소방·재난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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