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승우 송파구의원, 지역 복지안전망 확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7:44: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회복지관등 잇따라 방문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동행
▲ (사진=송파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채승우 서울 송파구의회 의원(거여1동·가락2동·문정1동)이 최근 남인순 국회부의장(송파병)과 함께 송파구 주요 사회복지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종사자·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노인복지와 통합돌봄,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노후 복지시설 이용환경,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 근무여건 등 지역 복지안전망 현안을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사회복지사 1급인 채 의원은 평소 노인·장애인복지와 지역사회 돌봄 등 복지 현안을 꾸준히 살펴왔으며, 이번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정진철 서울시의원과 정동배·위정희 송파구의원도 함께해 노인·장애인복지,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지원, 현장 근무환경 등을 살폈다.

또 가락2동 가락쌍용1차 경로당에서 노인들의 이용 불편과 지원 필요사항을 듣고 공동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인했으며, 송파행복드림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에서는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현황과 이동·생활환경, 서비스 연계 의견을 살폈다.

이외에도 마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봉사에 참여하며 반려인형·AI 활용 돌봄 사례와 지역 통합돌봄 준비 상황을, 문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교육·여가·건강 프로그램과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시설의 역할을,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에서는 특수치료·재활 프로그램과 재개발·시설 노후화에 따른 장애인 접근성·이동 편의 문제를 각각 점검했다.

채 의원은 “복지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주민과 이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