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제3차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 열어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7: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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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연구단체 등록 결정…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연구 및 대안 발굴

 

▲ 2026년제3차시흥시의회의원연구단체심의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김선옥)가 8월 1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제3차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의회운영위원회 이재경 의원과 안기호 의원이 새롭게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민간 위촉직 위원 3명을 포함해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신청된 연구단체는 △시흥시 청년참여 및 커뮤니티 활성화 연구회 △시흥시 AI 행정혁신·기업지원 연구회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용도지역 상향체계 개선방안 연구회 등 총 3개다.

 

심의위원회는 각 연구단체의 연구계획을 바탕으로 창의성·차별성, 적실성, 타당성, 구체성, 활용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으며, 심의 결과 3개 연구단체 모두 등록하기로 결정했다.

 

등록된 연구단체는 앞으로 각 분야별 현안에 대한 자료조사와 전문가 자문, 현장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살펴보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등 연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심의위원들은 이번에 등록된 연구단체들이 구체적인 목표 설정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의정활동과 정책 개발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충실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는 의원들이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정책 개발과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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