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 김민석 강서구의원, 경로당 무더위 쉼터 찾아 운영 상황·냉방환경 꼼꼼히 점검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2: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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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불편사항 청취도
▲ 지역내 경로당을 찾은 김민석 의원(맨 오른쪽)이 노인과 대화 나누는 모습. (사진=강서구의회 김민석 의원 개인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내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찾아 운영 상황과 냉방환경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지역구인 공항동·방화1동·방화2동에 위치한 방화경로당, 방화구립경로당, 다솔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살피고 노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냉방시설을 비롯한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경로당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과 시설 운영에 필요한 사항,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특히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관계 부서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내용을 검토한 뒤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행정에서 보는 무더위쉼터와 실제 어르신들이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현장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내 복지시설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복지정책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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