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물류지원단, 소포위탁배달원 온열질환 예방 노사 공동 캠페인 실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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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소포위탁배달원 안전 캠페인 추진
▲ 온열질환 예방 노사 캠페인 진행 모습.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은 노‧사 공동으로 8월 12일 대구우편집중국에서 온열질환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소포위탁배달원 등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시원한 음료를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택배노동조합과 함께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소포위탁배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온열질환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장에는 냉커피 등 시원한 음료를 제공했으며, 여름철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산재 예방 핵심 정보가 담긴 팸플릿을 배부하여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시작부터 지속해온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연장선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지난 6월 배달원을 대상으로 개별 온열질환 물품(▲페이스 스카프 ▲쿨토시 ▲식염포도당)을 조기 지급했으며, 작업장 내 대형 선풍기와 제빙기를 추가 배치하는 등 작업환경 개선 노력을 지속해 왔다. 

 

▲ 온열질환 및 산재 예방 팸플릿

한편, 지원단은 사전 온열질환 예방 물품 지급과 현장 시설 보강에 이어 폭염으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울 경우 즉시 작업중지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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