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호수동 새마을지도자회, 말복 맞아 경로당 어르신들께 보양식 나눔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2: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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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2개 경로당 임원진 50명 초청해 음식 대접하며 건강 기원

 

▲ 호수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11일 말복을 앞두고 호수동 관내 12개 경로당 임원진 50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호수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11일 말복을 앞두고 호수동 관내 12개 경로당 임원진 50명을 초청해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경로당 임원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지도자회는 어르신들에게 삼계전복보양만두국을 정성껏 준비해 대접했으며, 식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정공희 새마을지도자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호수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살피고, 서로 돌보고 소통하는 따뜻한 호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수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나눔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주민화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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