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의정 역량 강화 교육 주간’운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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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실무교육으로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 해남군의회, 2026년아동권리교육 자료사진 / 해남군의회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의회(민경매 의장)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를 ‘의정 역량 강화 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의 전문성 및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군의회는 지난 10일 해남군의회 주민소통실에서 ‘아동권리교육’을 시작으로, 12일 오전에는 ‘AI 활용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정활동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어 12일 오후부터 13일까지는 예산·결산 및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한국지방정부연구원 김회창 원장이 ‘예산 및 결산 분석·심사’를 주제로 지방재정의 주요 개념과 예산·결산의 흐름, 본예산 및 추가경정예산안 분석 등을 교육하고,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이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의 이해와 활동기법’을 주제로 행정사무감사·조사 제도와 절차, 주요 사례 분석 등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민경매 해남군의장은 “이번 의정 역량 강화 주간이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높이고 군정 주요 현안을 보다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원들의 전문성과 직원들의 의정 보좌 역량을 함께 강화해 군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는 실력 있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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