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사이동 자율방재단, 사리역 앞에서 폭염 예방 활동 펼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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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 사리역 앞에서 단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사이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0일 사리역 앞에서 단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사리역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강순화 사이동 자율방재단 동대표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 병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두현은 사이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예방 및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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