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클럽 시흥클럽, 장애인 거주시설 5곳에 선풍기 30대 전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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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취약 장애인 위한 냉방용품 지원…비젼하우스 등 5개 시설에 전달
문태호 회장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 되길”


 

▲국제로타리클럽 시흥클럽이 장애인 거주시설에 선풍기를 기부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제로타리클럽 시흥클럽이 장애인 거주시설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국제로타리클럽 시흥클럽은 지난 7일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5곳에 선풍기 3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공간에서 냉방 보조용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풍기는 비젼하우스, 평안의 집, 벽진원, 희망목감홈, 그린공동생활가정 등 5개 장애인 거주시설에 전달됐다.

 

전달식에는 문태호 국제로타리클럽 시흥클럽 회장과 양범진 시흥시의원이 함께했다. 문 회장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입소자들의 생활환경을 살펴보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문태호 회장은 “폭염 속에서 생활하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확인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범진 시흥시의원은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클럽 시흥클럽은 이번 후원 외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과 봉사활동 등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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