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 지방의회 하계 합동 연수 참가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2: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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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역량 강화
"집행부 건전한 견제·대안 제시"
▲ (사진=강북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 국민의힘 의원 7명 전원은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의회 제5차 하계 합동연수'에 참가해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와 역량 개발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가 주관했으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위상이 강화되는 환경에 맞춰 의원들의 의정 수행 능력과 정책 입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초선의원이 숙지해야 할 의정 기본사항과 법령·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안건 심사 기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의원들은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구민 민원 사례와 연계해 검토하고, 향후 결산과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인애 의원은 "초선의원부터 중진 의원까지 의정 절차와 심사 기법을 충실히 익혀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건설적인 대안 제시라는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북구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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