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2: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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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준비상황 점검…민·관·군 협조체계 기반 비상대비태세 강화
▲11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관·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연습 추진계획과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 2026년 을지연습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충무계획 담당 부서장과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관·군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한 을지연습 준비상황과 기관별 대응체계를 함께 확인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개요와 전체 일정을 공유하고, 부서별 연습 준비상황과 분야별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아울러 지역방위부대인 육군 제2506-2대대의 작전상황 보고를 통해 비상시 협조체계와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기관별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 시는 이번 준비보고회를 통해 연습 전반의 추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폭염 속에서도 연습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안전하게 훈련에 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달라”라며 “이번 을지연습에서 도출된 미비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 충무계획에 반영하고,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맞는 비상대비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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