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과 정일현 경상남도건축사회장,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경상남도건축사회 및 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이 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거제·통영지역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건축사회는 도내 18개 시ㆍ군 지역건축사회 소속 8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소 건축물 유지관리와 안전점검 활동, 경남건축문화제 개최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5년 산청·합천 등 호우 피해 당시에도 피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감면하고, 희망드림봉사단을 통해 피해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호우 피해 주민들에게도 설계비와 감리비를 각각 50% 감면하는 등 피해 복구와 주거 안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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