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민등록 사실조사 연계 복지사각지대 발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6: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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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에 나선다.


사업은 오는 10월26일까지 진행되며 19개 동 복지통장 634명과 복지공동체 인력 1318명 등 총 1952명이 참여한다.

조사원들은 가구 방문 과정에서 주거 상태와 주변 환경, 장기간 방치된 전단지 등 위기 징후를 살핀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확인되면 동주민센터에 알리고 복지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구는 위기가구 신고 방법과 복지서비스, 긴급복지상담콜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복지위기알림’ 앱 설치 방법도 안내한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강동구 긴급복지상담콜, 앱을 통해 신고·상담할 수 있다.

이수희 구청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고, 위기 상황이 의심되면 가까운 동주민센터 등에 알려주시길 바란다”라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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