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 ‘2026 태백 트레일’ 개최…신규 32K-U 코스 도입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6: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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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핏이 지난 5일 강원도 태백시 일대에서 트레일 러닝 대회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을 개최했다.

올해 3회째인 대회는 15K, 24K, 32K-U, 32K-T, 50K 등 5개 코스로 운영됐다. 특히 강원 영월에서 출발해 태백으로 이어지는 광역 코스 ‘32K-U’가 새롭게 추가됐다.

신규 코스에는 운탄고도 구간 등이 포함됐으며, 완주자에게는 코스별 기준에 따라 국제트레일러닝협회(ITRA)와 울트라트레일몽블랑(UTMB) 인덱스 포인트가 부여됐다.

대회 현장에는 트레일 러닝 제품 체험과 스포츠 테이핑, 3D 풋 스캔 서비스 등이 마련됐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삼성 헬스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2’의 트레일 러닝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대여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50K 참가자에게는 피니셔 재킷이 제공됐고, 올해부터 완주 메달에 개인 기록을 새기는 기록 각인 서비스도 도입됐다.

K2코리아그룹 정영훈 회장과 다이나핏 모델인 샤이니 민호도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민호는 최고 난도인 50K 코스에 출전했으며, 준비 과정과 완주 도전기는 추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러너들이 트레일 러닝의 매력과 도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대회를 발전시키는 한편, 실제 러닝 환경과 러너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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