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통합건강돌봄활동가 양성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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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천시청 제공)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보건소는 지역내 건강취약계층을 지원할 시민 건강돌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통합건강돌봄 건강돌봄활동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소사보건소는 지난 4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교육장에서 1차 교육을 열고,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건강지킴이 40여명을 대상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노인 만성질환 교육에 이어 올해 치매관리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부천시간호사회와 치매안심센터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에서는 치매 질환에 대한 이해와 치매 관련 제도를 비롯해 치매 노인들과의 소통 방법, 인지프로그램 등을 다뤘다. 이론교육과 함께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지프로그램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치매 노인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건강관리 방법과 소통 기술 등을 익히고 지역 건강돌봄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부천시 노인일자리사업 ‘건강살롱 서비스’에 참여해 치매 인지활동을 보조하는 등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증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교육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건강돌봄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민 인력의 실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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