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1 18: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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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가 21일 ‘2026 이노베이션 & 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기업 브랜드 대상’에서 지방자치·공공기관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디지털 플랫폼과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정보와 자원, 서비스를 연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협의회의 ‘연결의 혁신’을 대표하는 사업은 사회복지 정보 플랫폼 ‘복지 넷’, 사회공헌 매칭 플랫폼 ‘바로잇(BAROIT)’, 정부 핵심사업 ‘그냥 드림’으로‘복지넷’은 사회복지 뉴스, 복지기관 구인·구직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정보 플랫폼이다. 

 

‘바로잇’은 기업·공공기관과 비영리·사회적경제조직을 연결하는 온라인 사회공헌 매칭 플랫폼이다. 사회공헌 수요와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민관협력을 활성화하는 판편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협의회의 설명이다. 

 

‘그냥드림’은 식생활 취약계층에 식품 등을 제공하고 이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복지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전달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인정제, ‘좋은 이웃들’, 전국 푸드뱅크·푸드마켓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 복지 현장을 연결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ㆍ연구와 각종 복지사업을 조성하고, 각종 사회복지사업과 활동을 조직적으로 협의ㆍ조정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촉진시킴으로써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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