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해구의장, “학교 복합시설 도입 검토해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1 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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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초 교육부 공모 선정…교육·돌봄·문화·주차 담은 복합시설 조성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이 최근 서해구 관내 학교에서 지역 여건에 맞는 학교복합시설 도입 검토를 제안, 결과 주목된다.

 

고 의장의 이 같은 제안은 천마초등학교가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의 교육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51억800만 원을 투입, 연면적 약 3,225㎡ 규모로 조성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온동네 다문화 이음센터와 주민교육지원시설, 지하 공영주차장 90면 등이 들어서게 된다. 천마초는 전체 학생의 34%가 다문화 학생이고 주변에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해 돌봄 공간과 주차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고 의장은 “학교 교육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에 필요한 기능을 함께 담는 방안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며 “천마초를 계기로 서해구 내 다른 학교에서도 지역별 수요에 맞는 학교복합시설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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