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회, 제307회 임시회 개회··· 첫 추경안 심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1 17: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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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고양시의회 제공)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고양시의회가 오는 9월3일까지 제30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첫 추경안을 심사하는 자리다.


오는 24일까지는 의원 15명이 시정질문을 통해 지역 경제·개발 전략, 광역교통망·주거환경 개선, 행정 책임성·투명성을 질의하고 구체적인 재원·일정 계획을 집행부에 요구할 방침이다.

25일부터는 상임위별 안건 심사와 함께 기정예산 대비 1828억원 증액된 총 3조7819억원 규모의 추경안 심사가 진행된다. 의회는 사업별 시급성·타당성과 집행 가능성을 검토해 재정 낭비를 차단할 계획이다.

김미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면밀히 살피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눈높이에서 예산과 정책을 꼼꼼히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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