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18일까지 제314회 임시회…843억원 추경안 등 23건 심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6: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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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의회 본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안양시의회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의회가 7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12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안양시가 제출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23건을 심사한다. 추경안은 기정예산 2조62억원보다 843억원 늘어난 총 2조905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1조8405억원과 특별회계 2500억원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에는 교통 분야 지원과 사회복지 국·도비 보조사업, 출산 지원,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교량 내진보강 등이 포함됐다. 피지컬 AI 순찰로봇과 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예산도 반영됐다.

주요 안건은 ▲안양시 일자리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시청사 부지 기업유치 사업 동의안 등이다. 수촌마을 A블럭 재개발과 박달신안아파트 일원 재건축 정비계획에 대한 의견청취도 진행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장명희 위원장과 김유미 부위원장을 비롯해 7명으로 구성됐다. 예결특위는 오는 14~16일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 심사한다.

상임위원회 심사는 9일부터 진행되며, 각 안건은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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