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지율, 8주 연속 하락... ‘긍정’ 37.4% vs ‘부정’ 59.5%

이영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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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1.8%, 국힘 37.6%, 혁신 4.5%, 개혁 2.3%, 진보 1.3% 순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긍정평가’ 37.4%, ‘부정평가’ 59.5%로 집계된 결과가 7일 공개됐다.(‘잘 모름’ 3.1%)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월31일부터 5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서울(6.0%p)과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 지역은 하락한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조사에서는 30·60대(4.9%p), 40대(2.1%p), 70대 이상(1.3%p)에서 떨어진 반면 유일하게 50대(3.1%p)에서만 오름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 조국혁신당 4.5%, 개혁신당 2.3%, 진보당 1.3% 순으로 집계됐다.(‘기타 정당’ 2.1%ㆍ‘무당층’ 10.5%)


지역별 조사에서 민주당은 서울(10.3%p)과 인천·경기(4.7%p), 부산·울산·경남(2.9%p)에서 하락한 반면 대전·세종·충청(7.7%p)과 대구·경북(7.4%p), 광주·전남·전북(2.3%p)에서 올랐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7.8%p)과 서울(1.0%p)에서 하락한 반면 인천·경기(2.6%p)에서 상승했다.


연령대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30대(8.6%p)와 70대 이상(5.1%p), 50대(3.1%p)에서 하락세를 보인 반면 20대(7.8%p)와 40대(6.6%p)에서 상승했다.


국민의힘은 20대(6.6%p)와 40대(4.2%p)에서 하락한 반면 30대(4.9%p)와 60대(2.5%p), 50대( 1.5%p)에서 올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 중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 4.2%, 정당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 3.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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