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 행감·추경안 처리

문민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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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포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가 최근 제286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2일까지 22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구정질문과 의원 5분 자유발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6회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이 차례로 발언했다. 이들은 각각 통학로 개선, 경의선숲길 협상에 대한 마포구청장의 입장, 공공서비스 노동자 처우 및 노동문화 개선 등을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

7일까지는 의회운영위원회, 행정경제위원회, 도시환경건설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다. 마포빗물펌프장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감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8~11일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14~18일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을 진행하고 각종 안건을 최종 처리한 뒤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은하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마포구의회가 개원한 이후 처음 맞는 정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난 행정을 제대로 돌아보고 앞으로의 마포를 더욱 탄탄하게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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