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숙 명창, 인천시 강화군에 세 번째 고향사랑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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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양사면 출신 유지숙 명창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세 번째 기부에 나서며 고향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강화군은 최근 유 명창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그는 2023년 500만원을 시작으로 2025년에도 3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유 명창은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전승교육사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도 공연과 전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 명창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강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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