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이주연·신현녀 의원 마북근린공원 현장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4: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주민 숙원 마북근린공원 정비 완료…이언주 국회의원 특별교부세 3억 원 확보 힘 보태
- 신현녀·이주연 의원 “주민 의견 반영해 이용 불편·시설 관리 지속 살필 것”
▲ 사진설명=신현녀, 이주연의원이 마북근린공원을 점검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과 이주연 의원은 최근 기흥구 마북동 마북근린공원을 방문해 공원 정비사업 완료 현황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마북근린공원은 시설 노후화와 이용 불편 등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이어져 온 곳이다. 이러한 주민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언주 국회의원이 공원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에도 힘이 실렸다.

 

용인시는 특별교부세를 포함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노후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기존 연못 공간을 녹지와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정자 주변을 정비하고 전통 굴뚝과 초화류 등을 배치해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했으며, 공원 곳곳에 흩어져 있던 운동기구를 한곳으로 모아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노후한 덱(deck) 계단도 교체해 보행 안전성과 시설 관리 효율성을 함께 높였다.

 

이날 신현녀 의원과 이주연 의원은 새롭게 조성된 녹지와 산책로, 운동시설, 덱 계단 등을 직접 둘러보며 공원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추가로 보완해야 할 시설은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신현녀 의원은 “마북근린공원은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시설 개선을 요청해 온 곳”이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목소리와 이언주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확보가 실제 공원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마북근린공원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과장님을 비롯한 담당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주연 의원은 “새롭게 정비된 마북근린공원이 주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앞으로도 마북근린공원의 시설 관리 상태와 주민 이용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