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화성탐사’ 7기 마무리…15커플 인연 이어져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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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7기 140명 모집에 1,222명 지원…8·9기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서 진행


 

▲ 지난 6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화성탐사’ 7기에서 참가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마련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 ‘화성탐사’ 7기에서 15커플이 매칭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열린 7기에는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기업에 근무하는 27~39세 미혼 직장인 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애 전문 강사 코칭과 레크리에이션, 1:1 매칭 토크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탐사’는 2024년 하반기 시작된 사업으로,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년에는 6·7기 140명 모집에 1,222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다음 프로그램인 8·9기를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각각 40명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서해의 자연환경을 즐기며 교류할 수 있도록 황금해안길 산책 데이트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탐사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서로를 알아가는 자연스러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 세대가 결혼과 출산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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