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 참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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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맞아 지속가능한 환경서비스 가치 공유
▲ 광주환경공단, 지난 4~5일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 환경 분야 홍보·체험 부스 운영 자료사진 / 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병수)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글로컬 전남광주 사회서비스 통합 박람회'에 참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사회서비스를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함께 사는 특별시, 함께 누리는 돌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지역의 사회서비스 정책·기관·기업을 한자리에서 연결하고, 시민에게 정보 제공과 상담·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복지·고용·환경·주거·문화·교육 등 7개 분야의 다양한 기관이 참여했다.

공단은 박람회 환경 분야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접하고 있는 다양한 환경서비스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특히 공단이 수행하는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도시환경 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서비스를 중심으로 공단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양방향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김병수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시민들이 누리게 될 다양한 사회서비스의 가치를 한자리에서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광주환경공단도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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