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소상공인 지원제도 개선 논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5 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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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의회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의회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의회(의장 이우천)가 지난 4일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소상공인 지원제도와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2027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예산 확보와 함께 사무국 상근인력 채용이 가능하도록 운영비 지원 방식을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

군포시 지역경제과는 제289회 정례회에 올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추가 소요분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으며, 내년에도 관련 사업 예산 증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골목상권별로 배치된 매니저를 권역별로 운영하고 소상공인연합회가 총괄 관리하는 방안과 군포愛머니 인센티브 지급 시기·충전 한도 조정을 통해 접속 지연과 예산 조기 소진을 줄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우천 의장은 “오늘 나온 제안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의하고, 필요한 지원을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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