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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의회 청사 전경 |
정은수 의원은 GTX-C 오이도역 연장과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연계한 장기 교통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배곧 연구개발, 월곶 창업·네트워크, 정왕 생산기능을 연결하는 한편 역사 건설비와 차량 확보비, 운영비 등 재정 부담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방채 운용을 놓고는 의원별 입장이 엇갈렸다. 정미라 의원은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행정·재정상 문제를 바로잡고 사업 타당성을 재검토해 올해 862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이상훈 의원은 지방채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로 봐야 한다며, 사업을 늦출 경우 공사비 상승으로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까지 지방채 규모는 약 2765억원,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8.37%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만식 의원은 최근 3년간 지방채 발행액이 2765억원에 달한다며 올해 지방채가 투입되는 29개 사업의 필요성·상환 가능성과 향후 운영비까지 점검하고 중장기 상환계획을 공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장인호 의원은 시흥시민축구단이 경기 성적뿐 아니라 지역 인재 육성과 시민 참여, 지역 정체성을 높이는 구단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 후원과 수익사업을 확대해 세금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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