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땅끝송지장에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초기 안전망 구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6: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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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소방서, 7일 땅끝송지장에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안전망 구축 기념촬영 / 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소방서(서장 정형중)는 7일, 전통시장 화재 안전과 추석명절 대비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땅끝송지장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재 전남광주통합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상인회장과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시장 화재안전 의식을 한층높였다.

이번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함은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쉽게 소화기를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장 주요 통행로와 점포 밀집지역 등 초기 대응이 필요한 곳에 설치하고,

안전망 구축에는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 취지 공유', '소화기 사용법 및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안내', '소화기 작동순서 설명 및 현장시연' 등을 통해 시장 상인 관계자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시켰다.

박성재 전남광주통합시의회 행정소방위원회 위원장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는 평소 안전에 대한 관심과 초기 대응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보이는 소화기함 설치를 계기로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화재 예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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