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인천서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1: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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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국내외 관람객 4만 명 방문...경제적 파급효과 138억 기대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이 29일부터 30일까지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처음 열리는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과 친환경 콘텐츠를 결합해 기후변화와 탄소 감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기존 유사 페스티벌 대비 탄소 배출량 50% 감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분야별 탄소 감축 과제를 실천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방문한 관람객이 지역에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지원한다.

 

관람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인천 지역과 수도권 및 지방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행사 참가자들의 편리한 숙박 예약을 돕는 ‘인천 마이스 하우징 뷰로’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유지상 사장은 “이번 페스티벌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138억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인천의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친환경 이벤트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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