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법학부, ‘찾아가는 생활법률’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2: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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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생활법률 특강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천대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법학부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생활법률’ 특강을 마무리했다.

 

법학부는 24, 25일 주안초등학교와 첨단초등학교에서 ‘2026 지역사회 상생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생활법률’ 특강을 실시했으며 이 프로그램에 두 학교 초등학생 389명이 참여했다.

 

특강은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학교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법의 의미와 권리·책임·존중·공동체 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OX 퀴즈와 생활 속 사례, 질문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에게 법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법학부 재학생에게는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법학부는 향후 참여 학교와 교육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호 법학연구소장은 “법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지만 어린 학생들에게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 속 사례를 통해 법과 권리,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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