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발달장애인 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1: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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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솔학교 학부모회와 간담회 개최...‘다각적 협력 방안 모색’ 강조

 새솔학교 학부모회 간담회 장면 [사진=김포시의회 제공]
[김포=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가 26일 새솔학교 학부모회와 간담회를 열고 교육권 보장과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 여건 개선 요구를 파악하고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수렴, 의정 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새솔학교 학부모회 측은 특수학교 학급 과밀화 해소 및 생애주기별 자립 지원을 위한 제안서를 시의회에 전달하고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2새솔학교 신설 추진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

 

김계순 의장은 “발달장애 학생과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교육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한다”며 “관련기관과 소통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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