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교통시설물 가린 칡넝쿨 제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04: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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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파출소, 교통시설물 가린 칡넝쿨 제거 자료사진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화산파출소는 최근 칡넝쿨 등 잡초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도로변 교통시설물을 가리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시설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칡넝쿨과 잡초 등으로 가려진 교통안전 표지판, 반사경, 도로변 안전시설물의 시인성을 확인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차로와 굽은 도로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세밀하게 살피며 시설물 훼손 여부와 함께 주변 수목 및 넝쿨 식물로 인한 시야 방해 여부를 확인하는 등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홍주 화산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도로변 안전시설물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주민과 운전자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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