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남양읍 이장 12명 참석 현장 간담회…농업용수 공급시설 보강 등 논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6 10: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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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철 의장이 남양읍 지역 이장들과 현장 간담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화성특례시의회

[화성=송윤근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남양읍 주민들이 제기하는 농업용수, 생활환경 등 지역 현안을 듣고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25일 남양읍 장전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이남근, 이민희 의원, 관계 공무원, 남양읍 지역 이장 12명이 참석했다.

 

이남근 의원과 이민희 의원은 모두 남양읍을 포함한 자 선거구를 지역구로 둔 의원들이다.

 

이장들은 마을별 현안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전달하고 개선 방안을 요청했다. 장전리 일원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보강을 비롯해 생활환경과 관련된 여러 건의가 논의됐다.

 

이 의장은 건의 내용을 들은 뒤 관계 부서의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조치 방향을 확인했다.

 

이 의장은 “오늘 이야기가 현장의 목소리인 만큼 작은 의견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살피겠다”며 “한 번의 간담회로 끝내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계속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회는 읍·면·동과 마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접수된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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