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철 구로구의원, 공공풋살장 예약방식 개선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2: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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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체육진흥과와 협의 성과
▲ 박수철 의원 모습. (사진=구로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구로구 공공 풋살장의 예약 방식을 개선해 접수기간이 지난 뒤에도 예약되지 않은 시간대를 추가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박수철 구로구의원은 구로구청 체육진흥과와의 협의를 통해 공공 풋살장 예약시스템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다음 달 풋살장 이용 예약을 이번 달 상·하반기로 나눠 접수했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의 접수가 종료되면 예약자가 없는 시간대가 남아 있더라도 추가 신청이 불가능해 시설 이용에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예를 들어 다음 달 상반기 이용분의 접수가 끝난 이후 해당 기간에 예약되지 않은 시간대가 있어도 주민이 추가로 예약할 수 없는 방식이었다.

박 의원은 지난 7월 열린 구로구의회 임시회에서 이 같은 예약 방식의 개선을 체육진흥과에 요청했다. 이후 담당 부서와 협의를 거쳐 접수기간이 지난 뒤에도 예약되지 않은 시간대에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경했다.

예약시스템 설정 변경은 지난 3일 완료됐으며, 9월 이용분 접수가 시작된 이달 15일부터 새로운 방식이 적용됐다.

구는 이번 개선으로 주민들의 풋살장 이용 기회가 늘어나고 예약되지 않은 시간대의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수철 의원은 “거창한 구호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고, 실제로 해결 가능한 일들을 하나씩 찾아 끝까지 해내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적극적으로 검토해 빠르게 시스템을 개선해주신 구로구청 체육진흥과에도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구청과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구로구를 가득 채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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