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9일 농촌청소년 '그린나래 꿈마당'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5 16: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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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분수공원서 개최
드론ㆍ스마트팜 등 체험 다채
 
[홍성=최복규 기자] 충남 홍성군이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부면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에서 ‘2026년 그린(Green) 나래 꿈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행사는 농촌에 살면서도 농업·농촌 분야를 잘 몰랐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시로 떠나지 않고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체험·전시 부스와 리더십 경연,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5개의 체험·교육 부스가 운영된다.

농촌진흥 및 연구기관 진로 소개, 농기계 조종 체험과 드론·스마트팜 교육, 토끼·거북이·새와 함께하는 동물 교감 체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전통 한과 만들기, 키링 및 필통 만들기, 비즈 액세서리와 에코 프린팅 가방 만들기 등 창의성과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지역내 청소년의 경우 부스당 약 50명까지 선착순으로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일반 방문객은 5000원선),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메인 무대에서 청소년들의 리더십을 키우고 농촌에 대한 애정을 다지는 ‘내가 바로 농업·농촌 홍보대사!’ 경연이 펼쳐진다.

지역내 중·고등학생 2명 이상이 팀을 이뤄 홍성의 농업·농축산물·농촌 환경 관련 자랑거리를 3~4분 내외의 춤, 노래, 상황극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홍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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