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4시간 어린이집’ 올 상반기 479명 이용

최복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7: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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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공백 해소 팔걷어
총 1921명에 392회 부모교육
▲ (사진=서산시청 제공)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도시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고향사랑기금 사업 등을 추진했다.

맞벌이 가정 등 보육 취약 시간대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2곳을 지정·운영했으며, 상반기 479명의 아동이 이용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 및 상담, 체험 및 놀이공간 제공,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 지원 등 육아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녀의 체계적인 교육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 교육 및 맞춤형 프로그램은 상반기 392회, 1921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사업도 추진했다.

지난 2월부터 초등학생 20명에게 전문 강사를 통한 맞춤형 퓨전 국악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어린이 환경 북콘서트를 개최해 참여 가족이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어린이는 물론, 부부가 서로 교류하고, 청소년들이 밝게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맞벌이·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다변화하는 가구 형태에 맞춰 서산시 온(溫)가족축제를 개최하고,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7월1일 음암면에 개소한 충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해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에게 상담·치료를 제공하고, 의료·법률·복지 서비스 연계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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