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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철 위원장 모습. (사진=강서구의회 제공) |
서울 강서구의회(의장 강선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1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했다.
예결위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세입예산 1조6080억6546만1000원은 원안대로 반영했다. 세출예산은 일반회계 6개 사업에서 총 1억5940만원을 감액하고 해당 금액 전액을 재해·재난목적예비비로 편성했다. 특별회계 219억4069만3000원은 원안대로 반영했다.
주요 감액 사업은 ▲구민회관 리모델링 사업 7000만원 ▲골목형상점가 안내 조형물 설치 사업 4000만원 ▲공공시설 공간 조성사업(등촌2동 주민센터 외 1개소) 3345만원 ▲도로 현장 휴게실 노후시설 개선공사 실시설계용역 800만원 등이다.
예결위는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문화예술과의 지역특성 문화사업에 대한 권고사항도 제시했다.
동 축제 지원 시 지역별 여건과 특성,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수 있도록 명확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보조금에 의존한 행사 개최를 지양해 주민 주도의 자율성과 사업 실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번 심사안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예결위 종합심사를 거쳐 마련됐다.
결산 심사에서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이월액·불용액 발생 현황 등을 살폈으며, 추경안은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규모의 적정성, 실제 집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최동철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이 구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과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폈다”며 “이번 심사에서 제시된 의견과 권고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예산을 책임 있게 집행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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