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평택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협의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1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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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5일 농작물 병해충 방제약제 선정을 위한 예찰.방제협의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당연직 심의위원 4명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병해충 담당 연구사 및 관내 농업인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에 접수된 23종의 약제를 심의했다.

 

심의 대상 약제는 과수화상병 동계 및 개화기 등 예방 약제 4종과 돌발 해충 방제약제 1종이며, 관행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구분하여 총 9종의 약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약제는 2027년 3월과 4월에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약제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고,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따라 고온기가 길어지는 만큼, 약제를 미리 선정·공급하고 농업인들이 적기에 방제하여 안정적인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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