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장애인 편의시설 이용 문제 논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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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는 최근 강동구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결과 공유 및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지역시설 접근성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관과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지역시설 이용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를 주제로 한 발제와 지역사회 이용시설 인터뷰 영상도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지역환경 조성, 뇌병변장애인이 겪는 편의시설 이용 문제,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한 접근성 개선과 차별 없는 시설 이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심우열 의장은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자유롭게 이동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강동구를 만드는 데 강동구의회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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