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1일 ‘대입전략 온라인 특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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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제도 주요 변화등 안내
'미래온'서 선착순 신청 접수
▲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12월1일 오후 7~10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8~2029 대입전략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강의는 서울대·고려대·건국대 대입 전형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온 김원석 인천하늘고등학교 3학년 부장 교사가 맡는다. 김 교사는 2시간 동안 대입 제도의 주요 변화와 준비 전략을 설명하고, 나머지 1시간은 실시간 질문에 답한다.

참가 신청은 지난 3일부터 강동구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특강도 해당 포털에서 생중계한다. 강동구민은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질문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이번 특강은 지난 3월 온라인 대입 강의에 3240명이 참여한 뒤 대학별 전형 계획에 대한 후속 설명과 질의응답 확대를 요청한 의견을 반영해 마련했다. 직장인 학부모의 참여를 고려해 평일 저녁에 개최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대입 제도가 바뀌면 학생과 학부모에게 가장 궁금한 것은 ‘지금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가’일 것”이라며 “이번 특강에서 평소 궁금했던 점을 현직 고교 교사에게 직접 묻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 미래온(ON)’은 서울 강동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습·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통합교육포털이다. 초·중·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진학에 관한 자료를 비롯해 전공 소개, 학습 방법, 입시 전문가 강의, 학부모 대상 특강 등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특히 ‘강동 스마트캠퍼스’를 통해 대학교수와 입학사정관, 분야별 전문가의 진로·전공 강의를 전국 학교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구는 2026년에도 자기주도학습과 내신·수능 대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에 관한 교육 콘텐츠를 추가하며 서비스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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