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복지건설위, 원주·강릉 비교 시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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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와 강릉시 일원 비교 시찰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남동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원주시와 강릉시 일원에 대한 비교 시찰을 다녀왔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비교 시찰은 타 지자체의 성공적인 도시재생·관광·지역 현안 우수사례를 직접 현장에서 살펴보고 이를 남동구 실정에 맞는 정책과 의정활동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기관 및 시설에는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강릉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대표적 관광·체류형 기반시설인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현장인 '원주시의회'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의원들은 강릉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찾아 원도심 활성화 방안과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꼼꼼히 살폈는가 하면 남동구 내 구도심 재생 및 상권 활성화 사업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현장에서는 관광 자원 개발이 지역 경제 및 일자리 창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조 위원장은 "타 지자체의 우수 정책과 성공 요인을 확인하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남동구의 특색을 살린 복지·건설·관광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구의회 차원에서 더욱 활발한 입법·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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