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정책협의회 개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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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 도시기본계획 등 주요 현안 점검…제2차 정례회 앞두고 사업 추진 방향 논의 -
▲ [사진] 도시건설위원회 정책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영식)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집행부와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과 제2차 정례회 부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시·교통·주택 분야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례회 안건 심사에 앞서 사업별 쟁점과 검토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집행부로부터 ▲2040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추진현황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설치사업 ▲국가산단 배후도시인 이동 공공주택지구 조성 ▲제3차 용인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도시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기본계획과 이를 구체화하는 도시관리계획 간 연계성을 살피고,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와 기반시설 확충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검토했다. 아울러 국가산단 조성과 배후 주거지 개발이 조화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단계별 추진계획도 점검했다.

 

김영식 도시건설위원장은 "주요 현안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와 의회가 충분히 소통하며 사업의 방향과 과제를 함께 살피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양지IC 일대 교통문제를 비롯한 생활 속 불편사항의 개선방안도 시와 함께 모색하는 등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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