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인근시 친선 교류 농구대회’ 성료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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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군포·시흥·평택·안산·서울·성남·안양 선수들 한자리에… 친선과 우정 나눠
▲ 4일 고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인근시 친선교류 농구대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송윤근 기자] 경기 의왕시장애인체육회(회장 김성제)가 11월 4일 고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인근시 친선교류 농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왕시를 비롯해 군포시, 시흥시, 평택시, 안산시, 서울시, 성남시, 안양시 총 8개 지역에서 10개 팀의 장애인 농구 선수와 체육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간 장애인 생활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기에 참여하는 ‘3대3 어울림 농구’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A그룹에서는 평택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의왕시 A팀이 2위, 서울시와 군포시 A팀이 공동 3위에 올랐다. B그룹에서는 안산시팀이 1위, 의왕시 B팀이 2위를 차지했으며, 군포시 B팀과 시흥시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친선 교류 농구대회가 지역을 넘어 선수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근 지역 장애인체육회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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