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궁내동, 취약계층 겨울 이불 지원…군포2동은 300명 초청 효잔치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07: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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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2동, 어르신 300여 명 초청해 공연·노래자랑 진행
궁내동 새마을회, 저소득층 20가구에 극세사 이불 전달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궁내동 새마을회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이불을 기탁한 가운데 군포2동에서는 지역 노인 300여명을 위한 효잔치가 열렸다.
 

▲ 궁내동 새마을회 후원물품 기탁식 모습

궁내동 새마을회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 극세사 이불 20채를 전달했다. 기탁 물품은 겨울철 난방 부담을 겪는 저소득층 등 2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길순 궁내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군포2동 효잔치 진행 모습

앞서 16일에는 군포2동 주민자치회가 당정근린공원에서 경로당 노인 300여명을 초청해 효잔치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대북 공연과 기념식에 이어 점심 식사가 제공됐으며, 트로트 가수 정준교·오혜빈의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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