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의회, 인천시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 촉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7: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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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구의회 의원들이 인천시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서해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주민 피해 방치 시 서해구청과 함께 소송 등 법적·행정적 모든 수단 동원할 것입니다.”

 

인천시 서해구의회는 20일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서해구·검단구 간 자금 정산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인천시의 책임 있는 재정지원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날 서해구의회가 긴급 개최된 ‘서해구 재정 관련 긴급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간담회에는 서해구의회 의원들은 서해구청장과 예산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반기 필수경비 시비 보조금 지원 요청 및 검단구와의 자금 정산 건 등 재정 운용 안정화 방안을 논의,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 마련을 위해 20일 인천시청 앞 결의대회를 결정했다.

 

결의대회 현장에는 고선희 의장과 김학엽 부의장, 김원진·이세리·김태형·이한종·공정숙·서지영·정영신·김춘수·임기현·양환옥 의원 등이 참석해 한목소리로 인천시의 결단을 촉구했다.

 

의원들은 “행정 체제 개편이라는 정책적 부담과 정산 지연에 따른 모든 피해를 주민에게 전가하는 인천시의 방관 태도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행정서비스 마비 사태만은 무슨 수가 있어도 막아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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