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해어린이집, 안산시 선부2동에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 기탁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20 17: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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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장터·자선 바자회 수익금 지역 소외계층 위해 기탁
▲ 강산해어린이집 안산시 선부2동에 바자회 수익금 200만원 기탁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강산해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강산해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장터와 자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원아들은 장남감과 도서,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가져와 판매했으며, 교직원과 학부모들은 정성껏 만든 반찬과 국수를 판매해 나눔에 동참했다.

 

허병순 강산해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은 따뜻한 정성이 선부2동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정 선부2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산해어린이집 원장님과 교직원, 학부모, 원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선부2동 기부릴레이 56호’로 등재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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