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전남검사국,‘이동 법률 상담센터’운영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6 0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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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법률 사각지대 대상...16년째 농업인 권익 보호에 나서
▲ 전남검사국-농촌 법률 사각지대 해소 앞장_이동법률상담센터 운영(사진=농협중앙회 전남조사국)

 

[남악=황승순 기자]농협중앙회 전남검사국(국장 편지형)이 법률 사각지대 농촌을 찾아 농민들의 법률 고충해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위원장 김병수)와 전남검사국은 지난 4일, 황산농협(조합장 김경채)의 농협중앙회 종합감사 기간 지역 농업인과 조합원을 대상으로‘이동법률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센터는 법률서비스 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축협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농업인들이 일상생활이나 영농 활동 중 겪는 다양한 법률 분쟁과 억울함을 해소해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농협중앙회 법무팀장인 김훈규 변호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1:1 개별 맞춤형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여 참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편지형 전남검사국장은“이동법률상담센터는 관내 조합원과 소통하며 법적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뜻깊은 창구”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조합원들에게 사랑받는 농협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법률상담센터는 농촌 지역 농업인득의 다양한 법적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로 16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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