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실행 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8 21:12: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2일 정책토론회 개최...‘의전원 설립 지원 조례 공론화’

 인천대학교 외부 전경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과 실행 방안 정책토론회’가 12일 오후 3시 인천YMCA 아카데미실에서 개최된다. 

 

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과 인천대 대외협력과·지역동행플랫폼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인천대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설립 지원 조례에 담을 제도적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된다.

 

기조 발제는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장이 맡는다. 조 과장은 ‘의학전문대학원! 왜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의 모델인가?’를 주제로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구상이 의전원 설립으로 구체화 되는 배경과 인천대 모델의 의미를 설명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은 이준한 인천대 기획부총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이연주 시의원은 ‘(가칭)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제정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 이훈재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인하대 의대 교수), 이광호 공공의대 범시민협의회 사무처장(인천평화복지연대), 오윤주 인천의료원 재택의료센터장(내분비내과 전문의), 홍진배 인천대 지역동행플랫폼 단장(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의 의미와 향후 공공의료 모델, 의전원 설립을 위한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향후 조례안 검토·발의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